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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서 ‘전국노래자랑’ 열린다郡 27일부터 예선참가자 접수
원경복  |  011871627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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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0  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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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오는 9월말 열리는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전국노래자랑-산청군편’을 개최한다.

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 첫날인 9월29일 오후 1시부터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 MC’ 송해가 사회자로 나서며 설운도, 이혜리, 배일호, 류기진, 조은정 등 인기 초대가수가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산청군은 행사를 앞두고 노래자랑 참여 신청을 접수받는다. 예심은 9월27일 오후 1시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청기간은 27일부터 9월19일까지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성가수는 제외되며, 접수인원이 너무 많을 경우 산청에 주소지를 둔 사람을 우선한다.

신청은 군청 문화관광과나 읍면 사무소로 하면 되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syyyeon@korea.kr)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자우편 제출시에는 반드시 문화관광과(970-6404)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식은 읍면사무소나 군청 문화관광과에 비치돼 있으며 산청군청 홈페이지(http://www.sancheong.go.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관광과(055-970-6401~4)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하게 됐다”며 “축제와 함께 전국노래자랑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28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10월9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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