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피죤클럽(회장 권택열)은 지난 27일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이병제 면장을 통해 기탁했다.
피죤클럽은 지역봉사를 위한 자생단체로 40여 년의 역사에 회원 16명으로 구성된 권택열 회장은 “폭염으로 더욱 힘든 여름을 보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피죤클럽은 지역봉사를 위한 자생단체로 40여 년의 역사에 회원 16명으로 구성된 권택열 회장은 “폭염으로 더욱 힘든 여름을 보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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