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자전거 도로’
‘위험천만한 자전거 도로’
  • 정희성
  • 승인 2018.08.30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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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진주를 비롯해 경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문산에서 반성수목원 사이 자전거도로 곳곳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토사가 쌓여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독자제공

 
‘위험천만한 자전거 도로’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진주를 비롯해 경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문산에서 반성수목원 사이 자전거도로 곳곳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토사가 쌓여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독자제공
‘위험천만한 자전거 도로’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진주를 비롯해 경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문산에서 반성수목원 사이 자전거도로 곳곳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토사가 쌓여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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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진주를 비롯해 경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문산에서 반성수목원 사이 자전거도로 곳곳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토사가 쌓여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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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진주를 비롯해 경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문산에서 반성수목원 사이 자전거도로 곳곳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토사가 쌓여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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