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예작가, 공예품대전서 일냈다
경남 공예작가, 공예품대전서 일냈다
  • 김귀현 기자
  • 승인 2018.09.01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도 단체상 최우수상 수상
경남도는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도 단체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개최한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 입상작 42점을 이번 대회에 출품해 개인상 부문 30명을 배출하는 등 입상자 수와 개인상 수상등급으로 평가되는 시·도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김해 탁원대 작가의 ‘꽃피는 마을’(도자공예)이 국무총리상을, 통영 신미선 작가가 출품한 ‘수줍은 외출’(기타공예)이 문화재청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외에도 장려상 2점, 특선 12점, 입선 14점 등 도내 공예작품이 대거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김기영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전에서 경남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도내 모든 공예작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공예산업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결과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홈페이지 (http://www.crafts.or.kr 또는 https://kohand.smplatfor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탁원대 작가(김해) ‘꽃피는 마을’.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은 신미선 작가(통영)의 ‘수줍은 외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