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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함안 교통사고 잇따라…4명 사망
김순철 기자  |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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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2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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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곳곳에서 주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2일 오후 1시 10분께 고성군 마암면 국도 14호선에서 SUV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쳐 2명이 숨졌다.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통영에서 창원 방향으로 향하던 모하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소렌토 차량과 충돌하고 산타페 차량이 소렌토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모하비 운전자 A(67)씨와 타고 있던 B(52)씨가 숨지고, 소렌토 운전자 C(43)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다. 다른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2일 오후 4시 50분께 함안군 칠원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창원방향 진출로에서 관광버스, 승용차, 화물차 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와 화물차 사이에 승용차가 끼여 승용차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지난 31일 오후 1시10분께 거제에서 사천읍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해 진주 방면으로 가던 A시외버스가 사천시 축동면 배춘 삼거리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수석교 난간을 들이 박아 운전자와 승객 등 4명이 다쳤으나 상처가 경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날 오전 9시 48분께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앞서가던 4.5t 트럭을 5t 트럭이 들이받고 뒤따르던 트레일러, 관광버스, 1t 트럭, 5t 트럭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탑승객 조모(62)씨 등 4명이 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관광버스에 탑승객 26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피해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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