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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형 스마트교실 구축3차 지원 총 77억원 들여 확충사업 ‘착착’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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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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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미래형 스마트교실을 구축한다.

경남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미래형컴퓨터실과 무선인터넷인프라 확충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형 컴퓨터실은 서버 1대에 여러 대의 학생용 클라이언트를 연결해 다수의 사용자가 서버 컴퓨터에 직접 접속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의 피지컬 컴퓨팅을 위한 클라이언트별 USB기능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과 정보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구현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중학교 211개교에 51억4000만원을 지원했고, 이번 3차 지원은 지난 제1회 추경예산에 자체예산 26억원을 확보해 초등학교 80개교, 중학교 4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초·중학교 디지털교과서 활용 활성화, 농산어촌 면 소재 고등학교 ICT(정보통신기술) 구축을 위한 무선인터넷인프라 확충사업도 계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상반기에 초등학교 125개교, 고등학교 9개교가 구축이 완료됐다. 이번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163개교, 중학교 99개교, 고등학교 19개교를 대상으로 사업비 진행될 예정이다.

초·중학교는 학교당 무선AP 4대와 스마트패드 45대, 면 소재 고등학교는 무선AP 2대와 스마트패드 30대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무선인터넷인프라가 구축되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과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까지 수업활용이 가능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고, 풍부한 학습자료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창의성·정보 활용 능력 등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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