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사)란앤락문화예술기획(이사장 배인선)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논개 그녀를 닮아보다’ 제14회차를 맞아 강습생 20여 명과 함께 논개의 발자취를 좀 더 가까이 느껴보기 위해 진주성 촉석루로 문화나들이를 실시, 논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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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란앤락문화예술기획(이사장 배인선)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논개 그녀를 닮아보다’ 제14회차를 맞아 강습생 20여 명과 함께 논개의 발자취를 좀 더 가까이 느껴보기 위해 진주성 촉석루로 문화나들이를 실시, 논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