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종합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 확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00개 사업지구 확정
최창민  |  cchangmin@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3  22:44: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사업 평가에서 126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신청금액인 1420억 원의 90%가 반영된 수치로서 전국 상위권 규모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개 지구와 기초생활 거점 12개 지구를 비롯해 총 100개 지구가 확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04년부터 농촌지역 교육·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등 계획적인 개발로 농촌유입을 촉진시키고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의 국비 지원율이 70%에 달해 지자체가 선호하고 있다.

사업유형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 거점 △테마 중심 농촌다움 복원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이 있으며, 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민들이 수립한 계획을 경남도의 1차 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평가로 결정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그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국비 최대 확보를 위해 주민,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활용한 마을 현장포럼·마을발전계획수립 지원 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전했다.

김준간 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 및 지역개발 전문가들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지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군 및 지역주민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2020년 신규 공모사업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최창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