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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오늘부터 행정사무감사제2회 추가경정예산·조례안 심사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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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2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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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5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3일 개회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진주시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2296억원 증가한 총 1조 7589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은 △무료화에 따른 남강유등축제 지원 12억 △말티고개~장재도로 확·포장 50억 △명석~집현 우회도로 개설 35억 △장기미집행 진양호 공원 등 사유지 매입 450억 △소망진산 테마공원 조성 81억 △농업기술센터 건립 121억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38억 등이다.

시는 추경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시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17~20일)를 거쳐 21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중당 류재수 의원이, 간사는 자유한국당 강묘영 의원이 맡았다.

행정사무감사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날에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안건은 제1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을 비롯해 진주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안,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5건이 접수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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