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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3 모의평가 실시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동시 시행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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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1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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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5일)을 앞두고 오는 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고3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도내 161개 고등학교 및 16개 학원시험장에서 응시를 희망한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3만7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능 대비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학업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실시한 모의평가 결과와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시험당일 매 교시(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 및 EBSi(www.ebsi.co.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이날에는 고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62개교에서 1학년 2만8278명, 2학년 3만2580명 등 모두 6만858명이 응시를 희망했으며, 전국적으로 1학년 29만4213명, 2학년 33만8180명 등 63만2393명이 응시한다.

최둘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고3 모의평가와 고 1·2 전국연합학력평가로 학생들의 진학지도와 학업역량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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