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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 의사 체험 인턴십 운영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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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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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의사들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소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제9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대 진학을 꿈꾸는 중·고등학생 5명이 참가해 의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컨퍼런스 참여, 병동 회진 및 외래진료 참관, 수술실 체험 등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 현장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공부하며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상담하며 의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혈액형 검사 실습, X-Ray 촬영 및 초음파 장비 체험, 물리치료실 체험 등 진료 지원 부서의 업무도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창원을 포함한 전국 7개 힘찬병원 분원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가운을 선물로 제공했다.

청소년 의사 체험 인턴십에 참가한 이혜진(17) 학생은 “외과 의사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환자를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런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힘찬병원 윤지열 원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본인의 적성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 수술실 체험 (2)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제9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 수술실 체험 (1)
수술실 체험후 학생들이 손을 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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