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5)이 세계랭킹 1위를 3주째 고수했다.
4일 발표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지 3주째다.
“이번에는 오래 머물고 싶다”던 박성현은 이번 주에 대회가 없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는 예약했다.
연합뉴스
4일 발표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지 3주째다.
“이번에는 오래 머물고 싶다”던 박성현은 이번 주에 대회가 없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는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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