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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진주점, ‘옥스팜x샘킴 푸드트럭’ 개최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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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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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와 셰프 샘킴이 오는 8일 글로벌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하는 ‘옥스팜X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을 롯데몰진주점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몰진주점 1층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두 차례(오후 12시~1시 30분, 오후 3시 30분~5시)로 셰프샘킴이푸드트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마트리치아나파스타’를 직접 개발해선보일 예정이다. 또 무상으로 제공되는 음식과 함께 전 세계 식량위기지역의 실태를 알리고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후원을 독려할 계획이다.

그간 전국 13개 도시를 누비며 총 12번의 캠페인을 펼쳐온 푸드트럭이 진주를 처음으로 찾는 데에는 그 의미가 크다.진주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아직도 동아프리카나 DR콩고 등 분쟁이나 가뭄, 홍수 등의 재난 피해를 입은 긴급구호지역에서 극심한 식량 부족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음을 알리고, 이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갖자는 것이다.이를 위해 롯데몰진주점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장소, 홍보 및 기자재 협조를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옥스팜X샘킴 푸드트럭은 그간13개 도시(서울-4회 진행, 부산, 인천, 대구, 대전-2회 진행, 용인, 울산, 광주, 청주, 파주, 제주, 춘천, 홍천), 30개 지역에서 총 12번의 캠페인을 펼쳤으며,지난 1월에 강원도 춘천과 홍천에서 개최된 12번째 푸드트럭에서는 1500번째 정기 후원자가 탄생했다. 캠페인의 결과로 지금까지 전 세계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약 4만 5000가구(1가구 6인기준)에게 10일 간의 식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샘킴은 “벌써 13번째를 맞은 푸드트럭 캠페인은 전 세계 굶주리는 8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하는 캠페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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