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선정
산청군,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선정
  • 원경복
  • 승인 2018.09.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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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마을·1개 사업 선정 27억원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일반 농산어촌개발 2019년도 신규 사업에 5개 마을과 1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선정 마을은 단성면 관정마을, 신안면 문대마을, 생비량면 고치마을, 삼장면 북촌마을, 시천면 동신마을이다.

이들 마을에는 국비 등 모두 25억원이 2019년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투입되며 마을경관개선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1개 신규사업은 ‘산청군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농촌현장포럼 및 마을주민 교육을 위한 시군역량강화비 1억7000만원이 투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마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신규사업 선정 외에도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마을리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6개 마을, 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산청군은 그동안 사업 선정을 위해 마을추진위원회 구성, 색깔있는 마을 선정, 농촌현장포럼, 마을리더 교육, 아름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20년도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마을 만들기 사업 4곳, 농촌다움 복원사업 1곳 등에서 현장포럼을 실시하는 등 예비계획 수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도 신규 공모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04년부터 농촌지역 교육·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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