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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상동서 ‘종로난장’ 한마당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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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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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대표 원도심인 동상동 종로길 일원에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종로난장’이 펼쳐진다.

‘종로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무지개다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재)김해문화재단과 동상동 무지개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마을축제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여러 사람들이 뒤엉켜 떠들거나 뒤죽박죽이 된 곳’이란 의미인 ‘난장’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프리마켓과 공연 및 전시 등을 매개로 이주민과 선주민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동상동의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어서와~ 종로길은 처음이지?’라는 부제로 △문화다양성 캠페인 차이를 즐기자 in 김해 △협력 유관 기관들과 함께하는 전시·체험부스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종로길 아트마켓 △웹툰 공모 당선작 전시 △지역상인과 이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종로길 곳곳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합창단, 댄스그룹 등 지역 아티스트와 동호회 17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영화 잇수다’와 ‘시선 너머(2010)’ 상영 후에는 해설자와 게스트가 함께 출연해 인권을 소재로 한 멘토링 토크쇼도 열린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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