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가 가로수 들이받아 17명 중경상
통근버스가 가로수 들이받아 17명 중경상
  • 김철수
  • 승인 2018.09.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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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 20분께 고성군 상리면 구 상동초등학교 앞 국도에서 25인승 통근 미니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67)씨를 포함한 4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나머지 13명은 경상을 입었다.

해당 미니버스는 통영에 있는 한 노인전문병원의 통근 차량으로, 이날 아침 진주에서 통영으로 가던 출근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병원 직원 11명과 진주 모 대학 실습생 6명 등 17명이 타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미니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 상리면 33호선 국도에서 25인승 통근 미니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서 있다.

 
4일 오전 8시 20분께 경남 고성군 상리면 한 도로에서 25인승 통근 미니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명이 중상을, 1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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