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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펜스 만들자”잇다른 사고에 유관기관 안전대책 논의
김영훈  |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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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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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진주시외버스터미널 내 사망사건(본보 4일자 4면 보도)과 관련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진주시, 진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버스운수업체 등은 4일 진주시외버스 관리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차요원 상주 및 인원 보충 △우측 출입문 폐쇄 △버스 진·출입 변경 △운전기사 교육 △안전펜스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진주시와 진주경찰서는 사전 회의를 통해 ‘안전펜스’ 설치에 무게를 두고 버스운수업체에게 건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펜스를 설치해서 하차승객과 보행자 등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며 “여러가지 여건 상 안전펜스 설치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버스운업체들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업체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조합간 논의를 해 결론을 낼 것이다”며 “안전펜스 설치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진주시외버스터미널 간담회
4일 진주시외버스 관리사무소에서 진주시, 진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 유관기간들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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