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김경곤) 농촌현장지원단은 지난 4일 창원시 진동면 묵지마을에 거주하는 박모 할머니(89) 농가를 방문해 도배·장판작업, 노후 싱크대 교체 등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창원시지부와 진동농협 임직원들은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농협창원시지부 김경곤 지부장은 “농업인 행복콜센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또한 창원시지부와 진동농협 임직원들은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농협창원시지부 김경곤 지부장은 “농업인 행복콜센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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