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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름다운 남강 그리기 대회 개최오는 15일 진주 초전공원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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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2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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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진주시 초전동 초전공원에서 진주환경운동연합이 ‘제2회 아름다운 남강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3시간 가량 유치부, 초등부 등 경남지역 내 학생 400명이 참가해 진행된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은 1991년 9월 25일 낙동강페놀오염 사고를 계기로 서부경남 도민의 식수 남강을 지키기 위해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으로 출발했다. 부설기구 청소년 환경동아리 ‘푸른마당’ 운영과 함께 어린이날, 환경의 날, 에너지의 날 행사 등 환경체험프로그램 진행과 자유학기제 참가 등 환경교육을 진행해 왔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남강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연다”며 “이날 숲 놀이 부스, 대안에너지 체험 부스 등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시상은 경상남도교육감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진주교육지원청장상, 경남환경운동연합의장상, 진주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으로 이뤄진다. 접수는 7일까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747-3800.

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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