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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성산 둘레길 조성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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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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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공간 확보를 위해 청성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나선다.

시는 평산, 덕계동 등 주민들의 생활권 공간 확보를 위해 접근이 용이한 청성산 일원에 특별교부세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청성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성산 둘레길은 기존 등산로가 조성돼 있으나 코스 간 연결이 안되고 자연발생 된 길이 주로 능선방향을 향해 조성돼 있어 어린이,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최대한 완만한 경사의 둘레길로 계획, 비교적 경사가 있는 구간에는 목계단, 돌계단을 설치하고 길이 만나는 지점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둘레길은 연장 5km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백군락지,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종사, 내연마을회관, 웅상체육공원, 평산임도 등 여러 곳으로 진출할 수 있어 주변 거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렬 산림과장은 “둘레길 조성으로 다양한 산림이용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환경 제공을 통해 더 행복한 양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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