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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4개 공모사업 73억 확보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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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2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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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4건이 선정돼 국비 49억 7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3억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특화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원시는 그 동안 농산어촌지역이 아닌 일반시로 규정돼 8개 읍·면의 농어촌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없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2018년부터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재추진할수 있게 됐고 추진 첫 해 4개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대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구산면 욱곡마을 특화개발사업 △진북면 학동마을 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창원시 역량강화사업 등 4건이다. 시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지로 선정된 대산면에 2019년부터 4년간 40억을 투입해 나눔문화센터 건립과 가술시장 정비 등 면소재지 중심 인프라를 정비하고 배후마을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구산면 욱곡마을에는 3년간 25억을 투입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오만둥이 판매장 건립 등 복지시설 확충과 마을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며, 진북면 학동마을에는 2년간 5억을 투입해 학동저수지 생태문화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봉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 효과를 상승시키고 보다 많은 사업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할 것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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