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오른 진종오 선수가 두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있다. 진종오는 공기권총 10m에서 대회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진종오 선수는 지난 2002년 경남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글=황용인기자·사진=연합뉴스 진종오, 창원에서 금메달 6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한국 진종오가 금메달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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