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관내 축산농가, 냄새저감 실천 협약
경남농협-관내 축산농가, 냄새저감 실천 협약
  • 황용인
  • 승인 2018.09.09 0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농협사료 경남지사와 관내 축산농가와 공동으로 축산냄새 제로화를 위한 ‘축산환경개선 실천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농협 김육수 경제부본부장과 창원시축협 남상호조합장, 농협사료 윤욱원 경남지사장, 축산농가 권오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사료, 축산농가가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농협사료 이용농가 중 환경개선이 필요하고, 냄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선정, 약 2개월간 냄새저감 효과가 탁월한 냄새저감제(농협사료 개발 미생물제제 ‘안나요’)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냄새저감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사료 윤욱원 지사장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환경개선 실천과 실질적인 효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주요 냄새 발생원인 장소에 냄새물질 측정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성과를 분석하여 우수실천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농협 김육수 부본부장은 “최근 축산업이 환경규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앞으로도 경남농협 차원에서 축산 냄새저감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은 농협사료 경남지사와 관내 축산농가와 공동으로 축산냄새 제로화를 위한 ‘축산환경개선 실천협약식’을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