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종합
란&락문화예술기획, 생명존중 문화 조성 앞장“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김영훈  |  hoon@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9  17:40: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정착 및 동물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란&락문화예술기획 산하 반려동물사업단과 한국반려문화협회(회장 배인선)는 지난 8일 진주시 평거동 둔치 야외무대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동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원 애견훈련소 어질리티시범 및 애견고충상담, 행동교정교육과 함께 반려인·비반려인 간의 소통을 위한 펫 티켓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 진주시와 진주미술협회의 후원으로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진주청년몰 마술공연 및 체험과 슈링크 아트체험, 마렝쿠키 인식표, 매듭공예, 한국국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의 심폐소생술시범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1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국 진주시 농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펫티켓은 갈등을 해결하는 첫걸음이자 이웃을 배려하는 기본”이라며 “반려동물 인구수 증가에 따른 유기견 증가로 유기견 보호소 활성화 및 성숙한 반려문화 활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인선 회장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해 국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증가와 함께 버려지는 유기동물도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의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반려동물
8일 진주시 평거동 둔치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란&락문화예술기획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