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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케이팝 월드페스티벌 10월 5일 개최예선·전문가 심사 거친 12개국 팀 출전…레드벨벳·워너원 등 역대급 라인업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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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1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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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케이팝(K-POP) 축제인 ‘2018 창원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10월 5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가요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한류 축제다.

창원케이팝은 지난해까지 최정상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연속 3회 참여해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워너원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너원의 멤버 이대휘는 박수홍,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함께 MC로 합류한다. 빌보드 K-POP 차트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 레드벨벳,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정상급 명품 디바 효린, 글로벌 인기 걸그룹 AOA, 역주행으로 빛나리 신드롬을 일으킨 펜타곤, 9명의 톡톡 튀는 흥부자 모모랜드, 올해 최고의 루키 스트레이 키즈까지 인기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번에 75개국 90개의 우리 공관과 문화원에서 치러진 예선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개국 팀(에티오피아,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방글라데시, 미국,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캐나다, 쿠바, 불가리아, 프랑스, 폴란드)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KBS와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이 후원하는 2018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창원 스포츠파크에서 10월 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티켓은 9월 7일 금요일 오늘 저녁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무료 배포된다.

본 공연은 10월 5일 KBS WORLD 공식 SNS 라이브를 통해 1차 생방송 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시청자 창구도 오픈될 예정이다. 본선 공연 및 본선 참가단 다큐멘터리는 KBS 2TV에서 10월 20일과 21일 방영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 케이팝월드페스티벌
워너원·레드벨벳./사진제공= KBS ‘2018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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