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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내기생충 평가 최우수기관
최두열  |  hadong805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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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2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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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6·7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2018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는 올해 장내기생충 유행지역의 퇴치사업 운영내용 및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수행기관과 개인에 대해 표창하고자 마련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8개도 57개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하동군은 이날 평가대회에서 올해 실시한 매개체 및 기생충 감시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기관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군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고위험 지역 중심으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장내기생충 퇴치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생충 예방 및 감염자 발견을 통한 치료는 물론 재감염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유공기관 표창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의 기생충 질환 사업결과 및 운영 현황 발표, 기생충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전문가 특강,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우수기관 발표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최두열기자

기생충
윤상기 군수(사진)가 2018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날 하동군보건소는 2018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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