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종합
함양군, 추경 예산 4,816억 원 확정
안병명  |  hyabm@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00:24: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함양군이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당초보다 9.2% 408억 원 늘어난 총 4816억 원 규모로 편성해 6일 함양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당초예산 보다 435억 원이 증가한 4619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올 애초 예산 대비 27억 원이 감소한 19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런 추경예산안 규모는 2015년 3540억 원 2016년 3662억 원 2017년 4022억에 이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2019년에는 5000억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세입예산은 지방세 140억 원, 세외수입 137억 원, 지방교부세 2083억 원, 조정교부금 189억 원, 국·도비보조금은 1428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 834억 원이다.

분야별 세출규모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전체 22.9%인 110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분야 709억 원(14.7%), 국토와 지역개발 517억 원(10.7%), 환경보호분야 454억 원(9.4%), 일반공공행정분야 424억 원(8.8%), 문화와 관광분야 343억 원(7.1%), 수송과 교통분야 257억 원(5.3%), 산업·중소기업분야 83억 원(1.7%), 보건분야 58억 원(1.2%), 공공질서와 안전분야 35억 원(0.7%), 교육분야 31억 원(0.6%) 순이다.

주요 사업별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반시설이 될 상림권 종합 주차장 조성에 10억 원, 한들 생태환경 주차장 조성에 15억 원, 함양문화원 건립에 4억 원, 체육시설 정비에 45억 원, 함양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21억 원,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에 5억 원, 인구 늘리기 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복주택 건립에 69억 원, 유기농업자재지원 등 농축산업 육성에 51억 원 등이다.

특히 이번 세출 예산재원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등 항노화 기반시설 우선 배정,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 부담금 전액 반영, 산삼휴양밸리, 한들 생태환경 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 예산 반영과 일자리 확충, 군민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배분됐다.

군 관계자는 “추경 예산은 미래 함양 100년을 내다보고 2020 엑스포 기반 조성, 항노화산업 육성 및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병명기자



 
안병명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