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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댐물 부산공급 절대 안돼”류재수 의원 “시가 반대 앞장”촉구에 답변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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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0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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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속적으로 남강댐물의 부산공급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주시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도시위원회 민중당 류재수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수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시에서 남강댐물 부산 공급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 문제를 가지고 광역단체장들이 모여서 논의를 시작했다. 부산은 낙동강이 오염돼 식수로 사용할 수 없다며 매년 남강댐에서 18만 t이상의 물을 가져가겠다고 한다. 남강댐은 갈수기 때 수위가 낮아져 수질이 나빠진다. 남강댐물이 부산으로 빠져나가면 진양호도 낙동강처럼 오염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강댐물 부산공급에 대해 진주시가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기해야 한다. 환경단체에게만 맡기면 안 된다. 진주시가 부산시에 대응해 반대논리를 계속 생산해야 한다. 진주시가 앞장서서 반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수도과 김천수 과장은 “‘남강댐물 부산 공급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진주시의 한결같은 입장이다. 단호하게 반대하겠다”고 했다.

서정인 의원은 하수시설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폭우때 진성면의 몇몇 하우스 농가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인재(人災)’라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진성면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장의 배수로가 막혀서 물이 넘쳤다. 이 때문에 둑이 무너졌고 인근에 있는 하우스 농가가 침수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침수피해 현장 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하수시설과 정영귀 과장은 시설 점검을 통해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복지산업위원회 민주당 윤성관 의원은 능력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능력개발원 프로그램이 여성 위주로 되어있다고 지적하며 남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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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달마
물은 나눠먹어야 된다.
(2018-09-10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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