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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교생 산청서 남명문화캠프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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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0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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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도내 고등학생 63명을 대상으로 ‘남명선비문화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경남도가 체결한 남명선비문화 계승·발전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남명사상과 선비문화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남명선비문화와 정신문화 계승을 통한 인성교육이 그 목적이다.

학생들은 남명선비문화캠프 입소와 동시에 전통 선비복을 입고 남명 특강과 산천재, 남명기념관 등 청렴유적지를 탐방하며 선비 사상을 배우고, 선비 전통놀이 체험, 우리문화 판소리, 명상·정좌수양과 같은 한국의 고급 정신문화를 체험하며 호연지기를 길렀다.

이 사업과 관련해 도교육청은 학교 동아리와 연계해 찾아가는 우리고장 사랑학교, 남명선비문화 홍보용 만화와 영상, 영문 홍보물을 제작·운영하고 있다.

남명선비문화 계승사업 TF팀 김관용 팀장(창원사파고등학교장)은 “물질문명으로 넘치는 요즘, 학생들이 남명사상과 선비문화를 계승·체험·실천해보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선비문화
경남도교육청이 7일과 8일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도내 고등학생 63명을 대상으로 ‘남명선비문화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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