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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協-산청군 지역발전 공동노력
원경복  |  011871627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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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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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지역 건설협의체와 지역발전은 물론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청군협의회(회장 박규서)와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5일 산청군종합건설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다시 한번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청군협의회 박규서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활동 지원을 위한 방안 논의, 애로사항 청취, 산청한방약초축제 동참 방안 논의, 건설공사대장통보제도 안내, 산엔청 쇼핑몰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지역건설업체 보호·지원을 위해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장비의 우선사용, 지역 건설근로자 우선 고용, 지역 건설산업체의 하도급 비율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규서 전문건설산청군협의회장은 “그동안 산청군이 지역기업 보호와 지원을 위해 힘써 주신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달 말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업체의 원활한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정보 제공사항 등의 지원내용을 안내하고 산청군에서 보조금을 받는 민간공사에 대해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하겠다”며 “지역 건설기업들도 성실한 시공과 보다 나은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원경복기자

간담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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