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스포츠종합
배소희, 300m 소총복사서 ‘금빛 총성’
김영훈  |  hoon@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03:31: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10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300m 소총 복사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배소희가 금메달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이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9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종합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10일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300m 소총복사 여자 시니어부 경기에서 배소희가 금빛 총성을 울렸다.

배소희는 이날 경기에서 합산 592점을 기록하며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소희와 함께 출전한 음빛나, 배상희는 아쉽게 수상에는 들지 못했지만 세 선수 합산 결과 1737점을 기록 단체전 은메달을 선사했다.

배소희는 “기대한 경기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더 많이 긴장 됐지만 기록이 잘나와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5m 남자 속사권총 경기에서는 단체전 동메달이 나왔다.

25m 속사권총 개인전서 김준홍은 결선에서 6위로 경기를 마쳤고 송종호와 박준우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세 선수 합산 1745점을 기록 동메달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주니어 경기에서는 두 개의 은메달이 나왔다.

25m 속사권총 남자 주니어부에서 이재균이 결선에서 29점을 명중시키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재균은 본선 6위(579점)로 결선에 진출, 결선에서 2위로 올라서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함께 결선에 진출한 이건혁은 아쉽게 6위에 머물렸고 백종빈은 본선 22위로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세 선수가 1719점을 명중시키며 은빛 메달을 목에 걸며 시상대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금 1개, 은 3개, 동 1개를 추가하며 대회 9일차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로 종합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는 금 14개, 은 12개, 동 6개를 기록 중인 중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북한은 은 2개, 동 1개로 27위를 달리고 있다.

김영훈기자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