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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다목적 실내체육관 9월말 착공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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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0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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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을 이달 말에 착공을 한다.

시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물금읍 청룡로 33번지 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부지에 도비 9억, 시비 35억 등 총 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1742.13㎡ 규모로 9월 착공해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건립될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필로티구조로 1층은 부대시설(화장실, 샤워실, 관리실 등) 및 주차시설(40대 주차가능), 2층은 실내체육관으로 관중석 및 배드민턴(9면), 농구, 탁구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내체육관에 빗물저류조 및 지붕에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을 설치해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건축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류재호 과장은 “체육시설부지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2023년 전국체전유치 시 경기를 치룰 수 있는 체육관 및 체육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다목적실내체육관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감도./사진제공=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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