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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 한국 잡월드 직업체험 참가
최창민  |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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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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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 1학년 40명은 7일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한국 잡월드(KOREA JOB WORLD)’ 직업체험은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진로교육의 방법으로, 다양한 직업탐색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잡월드 직업 세계관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 및 자기 주도형 체험을 하고, 진로 설계관에서 자기검사, 상담설계, 직업정보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그리고 청소년체험관에서 자신이 예약한 직업현장 체험을 하면서 흥미롭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정현민 학생은 “과학수사에 관심이 많아서, CSI 드라마나 관련 영화를 많이 보곤 했다. 지문이나 피, 머리카락 검사를 통해 유전자를 감식하고 범죄 해결하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실제 과학수사와 드라마는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망 학생은 “웹툰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이고, 진로로 생각하는 중이다.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제작하고 작업하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했다.

이번 직업 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인솔한 박희운 진로교육부장은 “백문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현장을 찾아보고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몇 년 전보다 아이들의 관심과 선호하는 진로와 직업도 변하고 있다. 다만 이런 유익한 체험장소가 지방에는 거의 없는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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