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경로당 위문 행사 열려
창원 북면, 경로당 위문 행사 열려
  • 이은수
  • 승인 2018.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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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면장 유재준)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외감경로당 등 64개 경로당의 어르신 위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위문은 추석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유재준 면장이 직접 관내 64개 경로당 전부를 위문할 계획으로 위문시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방침이다.

경로당 위문 일정은 11일부터 3일간 실시하며, 11일에는 외감경로당 등 22개 경로당, 12일에는 감계힐스테이트1차경로당 등 20개소, 13일에는 마산경로당 등 22개 경로당을 위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로당 위문은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앞두고 경로당의 불편사항 및 보수사항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세세하게 경청할 예정이다. 또한 건의한 사항은 내년 당초예산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할 방침이다.

유재준 면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활동공간인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의 각종 불편사항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겨 어르신들의 평온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유재준 북면 면장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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