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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부모 수학교육 콘서트’ 연다12일부터 거창, 서울, 수원, 광주, 청주, 창원 등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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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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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전국 6개 도시 순회 ‘수학교육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학콘서트는 12일 거창문화원을 시작으로 10월 11일 서울시교육연수원, 23일 수원 아주대학교, 11월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0일 청주 충북대학교, 12월 14일 창원컨벤션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도교육청이 2016년부터 교육부 지원으로 ‘초등 학부모 수학교실 운영’을 위탁받아 도내에서 진행해오던 학부모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전국 단위로 확대·시행하는 첫 번째 콘서트이다.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되는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박종훈 교육감이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 도내 수학교육의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부산교육대 이동환 교수가 미래교육,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 사례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성신여자대학교 임완철 교수를 비롯한 전문 패널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수학교육 방향성에 대해 학부모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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