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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시작
최창민  |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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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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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 도청 서부청사 회의실에서 하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대책을 위한 시군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과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산림청과 도, 산림환경연구원, 시 군 소나무 재선충병 담당공무원, 산림기술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실무교육은 산림청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정책 방향과, 경남도 방제시책, 예찰 및 시료채취 교육, 외부 전문가인 산림기술사의 설계 시공 감리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 방제전략 수립과 훈증방제 최소화, 수집 파쇄율 향상을 위한 방안과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상반기에 피해고사목 8만4000본, 예방나무주사 1988ha, 항공 지상방제 1만1911ha, 훈증더미 2만9000개 수집처리 등을 시행하였고, 하반기에도 권역별 방제전략 수립 및 집중방제로 누락목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를 위한 시 군 담당공무원의 실무 교육 및 토론을 거쳐 훈증방제 최소화와 수집파쇄율을 높여 방제품질을 향상시키고 재발생률을 최소화하겠다”며, “2022년까지 피해고사목 3만본 이하의 관리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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