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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부산대 최우수상
문병기  |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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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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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로봇항공기(드론)경연대회가 지난 8일 강원도 영월드론시범지역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김조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신산업인 무인기 분야의 젊은 인재 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무인기 분야 젊은 인재들이 직접 제작한 무인기로 고난이도 임무 수행을 완수하는 대회로 1·2차 기술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5팀(정규 7팀, 초급 8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정규부문에서는 자동 이·착륙 및 순회비행을 수행하고, 고도별 자동촬영 미션을 정밀하게 수행한 부산대학교 PNUAV팀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반면 완벽한 임무를 완수한 팀이 없어 대상과 상금은 차기로 넘어가게 됐다.

또한 초급부문에서는 비행금지구역을 회피후 정해진 지점에 화물(150g)을 배달하는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한 멀티코사팀(KOSA)이 최우수상을, 광운대 Robit Drone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규부문 드론잡는 드론 임무는 지난 14회부터 제시된 미션으로 난이도가 높아 금년에도 대상팀이 나오지 않아, 차기대회에 동 미션을 다시 제시할 지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후 결정할 예정이다.

기술심사위원장인 한양대학교 조진수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6개월간 학업과 대회 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난이도의 미션 완수를 위해 플랫폼과 S/W를 자체 개발해 기대 이상의 실력을 선보여 학생들의 기술수준이 한 단계 올라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우주협회는 “산업부와 협의를 통해 차기대회는 실생활과 밀접한 미션으로 조정하고, 향후 국제대회로의 격상을 위한 발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본 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무인기 분야의 젊은 인력양성과 저변확대 그리고 기술개발에 초석이 되는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항공우주협회
제16회 한국로봇항공기(드론) 경연대회 정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PNUAV팀이 최우수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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