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제18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창원시 예선에서 석전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선평가는 창원시 관내 12개 초등학교 32학급이 참여해 화재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한편 마산 석전초등학교는 오는 19일 창원시 대표로 본선에 진출해 각 시·도 지역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한 18학급과 평가를 받게 된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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