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강석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송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 여성 장애인 단체와 보육시설 등 20여 개소와 저소득층과 새터민 등 3583세대, 보훈가족 1522세를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강시장은 민선 7기 출범 후 시의 산적한 업무에도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에게 입소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모두가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송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 여성 장애인 단체와 보육시설 등 20여 개소와 저소득층과 새터민 등 3583세대, 보훈가족 1522세를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강시장은 민선 7기 출범 후 시의 산적한 업무에도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에게 입소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모두가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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