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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명절 종합 복지대책 발표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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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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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성묘객 편의제공 대책 추진, 명절문화체험 및 어울마당 운영 등 추석 명절 종합 복지대책을 발표했다.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1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먼저 소외된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소외계층, 국가유공자 등 1263개소, 8만4312명을 대상으로 17억원 상당의 위문품, 위문금을 전달 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 정구창 제1부시장, 이현규 제2부시장이 사회복지시설 및 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위문 및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 1153개소에 한우국거리, 참치세트, 생활용품 등 13억7350만원 상당의 시설 희망물품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보훈대상자 1만4508명에 5~1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만6258명에 가구당 2만~5만원을 지급한다.

관내 기관 단체인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소득 818세대에 40000만원, BNK경남은행 140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7000만원과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1000만원, 구룡사에서 50세대 500만원 지원 등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

성묘객 대책은 추석당일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원묘원과 봉안시설내 임시주차장 등 1637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과 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지도와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명절문화체험 및 어울마당 운영 관련,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동백화점 하늘거리에서 ‘2018년 추석맞이 명절문화체험 및 어울마당, 함께하는 명절 행복한 우리가족’ 행사를 운영한다. 창원시가족봉사단(단장 최병운) 130여명의 가족들이 명절문화 체험장을 준비·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단위 시민 4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기자~ 어울한마당(가족 대항 다양한 대회) △즉석 송편 만들기 △ 가족소망담기(바람개비, 송편만들기) △민속놀이 체험(제기차기, 투호 등) △재미난 가족 포토존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된다.

또 사전 행사로 ‘일할 때, 쉴 때 함께하면 명절이 활짝 웃습니다.’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이 있을 예정이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우리가족 명절실천 약속 정하기’ 등 양성평등 명절문화 확산을 위한 장도 마련돼 있다.

이은수기자
 

조현국 복지여성국장 브리핑
조현국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이 1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아동수당 지급, 추석맞이 저소득 소외계층 위문,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인상 지급,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창원개최, 창원틴틴페스티벌, 추석명절 성묘객 편의제공위한 대책 등 현안업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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