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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주택 에너지복합산업 육성해야”제3회 서부경남 지역발전포럼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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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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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와 서부경남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우주산업과 에너지연계형 주택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11일 LH본사 남강홀에서 ‘제3회 서부경남 지역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지역균형발전, 이제는 뛰자’라는 기조특강을 통해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와 LH를 중심으로 한 주택·에너지 복합산업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성 이사장은 “서부경남은 시대적으로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사천에 KAI를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며 “KAI 역점 사업인 美 고등훈련기 수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서부경남발전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 이사장은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LH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LH가 진주가 이전했다는 것은 서부경남으로서는 하나의 희망이다. LH가 이제는 전통적으로 집을 짓는 방식이 아닌 에너지연계형 주택산업 클러스터를 개발하고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성 이사장은 서부경남 KTX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서는 하루 빨리 대전권과 진주를 이어주는 초고속 전철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어 혁신도시 시즌2를 위해 산학연협동체계 및 창조도시 구현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올해 3번째로 LH와 경상대, 경남과학기술대, 한국국제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박상우 LH 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등 지역발전 전문가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특강에 이어 진행된 첫번째 세션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무엇을 어떻게’라는 주제로 최만진 경상대 교수가 ‘지역기반산업으로 도약을’,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 본부장이 ‘가속화 동력, 서부경남KTX’ 내용을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서부경남의 새로운 탐색’을 주제로 신상화 한국국제대 교수가 ‘LH와 서부경남, 선도적 상생모델로’로 이야기를 나누고 구범서 LH국책사업기획처 단장이 ‘서부경남 도시재생-진주와 통영 중심으로’ 라는 내용으로 전문가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진주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 노 전 대통령님과 함께 기공식을 참석하는 등 조성과정을 함께 했던 곳”이라며 “이제는 1호 공약이었던 서부경남KTX가 확정되어야 진주시민을 뵐 낯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진행된 예비타당성 조사 등 진행없이 정부사업으로 확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민기자

 
제3회서부경남지역발전포럼4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LH본사 남강홀에서 열린 ‘제3회 서부경남 지역발전포럼’에서 박상우 LH 사장(왼쪽 앞줄 다섯번째),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앞줄 일곱번째), 조규일 진주시장(왼쪽 앞줄 여덞번째) 등 지역발전 전문가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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