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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인접공사장 긴급 조사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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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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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아파트 지반 붕괴 사고, 서울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와 관련해 도교육청 소관 전 시설 및 인접공사장에 대한 긴급 현황조사를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학교 인접공사장에 의한 학교시설 피해현황 뿐만 아니라 학교시설공사로 인한 주변시설 피해도 함께 조사한다.

학생들 안전과 함께 학교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상황도 살펴본다는 취지다.

조사는 1차로 학교관리자가 인접공사장 유·무 및 현황을 파악하고, 1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필요시 시설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점검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전점검으로 모든 재해를 예방할 순 없겠지만, 재해예방을 위한 우리의 작은 노력이 재해를 줄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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