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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경지 사랑의 배추 심기
최두열  |  hadong805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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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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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1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정홍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양귀순), 면사무소 직원 등 40여 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면내 휴경지에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아침 일찍 새마을지도자들이 잡초가 무성한 가탄마을 휴경지 500㎡를 정성껏 갈고 정리한 밭에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배추 모종을 심었다.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앞으로 3개월 넘게 배추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키워 겨울철 새마을부녀회에서 맛있는 김장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제공할 계획이다.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앞서 봄에 심은 감자 150㎏를 최근 수확해 생활이 어려운 15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정홍균 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배추가 맛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기일 면장은 “농사짓기 좋은 선선한 가을날, 바쁜 일정 속에도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웃돕기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두열기자

화개면 배추심기1
화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휴경지에 배추를 심고 있다. 이 배추는 3개월 후 수확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이나 경로당에 전달 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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