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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일행 경남도의회 방문
김순철  |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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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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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성 응웬 꾸억 훙 부성장 등 일행 9명이 12일 경남도의회(의장 김지수)를 방문, 양 기관의 우호교류 증진을 논의했다.

지난 2004년 7월부터 시작된 경남도의회와 동나이성의회 간 우호 교류의 일환인 이번 방문은 경제·농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류와 긴밀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의회 김석기 사무처장은 “부성장의 방문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컨퍼런스 등 경남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나이성 응웬 꾸억 훙 부성장은 “양 기관간 경제·농업분야 등 교류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베트남의 대 경남 수출액은 3억 달러, 수입액은 15억 달러가 넘고 있으며 점차 증가 추세이므로 양 도와 성이 경제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여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베트남 출신 근로자 1만7355명과 결혼이민 여성 7418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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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성 응웬 꾸억 훙 부성장 일행이 경남도의회를 방문, 상황실에서 우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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