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종합
경남도, 맞춤형 여성리더 양성‘제1기 여성지도자 심화과정’ 올해 첫 시범 운영
정만석  |  wood@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17:38: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가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을 올해 첫 시범 운영하는 등 맞춤형 여성리더를 양성한다.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은 여성이 정치 사회 경제 등 의사결정직에 진출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여성리더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창원대학교에 위탁 개설해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시범 운영한다.

지난 11일에는 창원대학교에서 기존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자 중에서 선발된 교육생들이 입교식을 가지기도 했다.

입교생들은 전문 스피치, 회의주재 및 토론기법, 여성정치인 및 여성CEO 특강, 지방분권과 거버넌스, 성인지력 향상 및 젠더감수성 훈련 등 기본과정에 비해 한층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주 1회씩, 총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교양 등 기본 소양교육은 배제하고, 실질적인 의사결정직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인재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전문교육으로만 구성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맞춤형 여성리더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태명 여성가족정책관은 “향후 여성의 대표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이번 시범운영의 성과를 분석, 보완하여 여성지도자 심화과정이 지역 여성인재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1998년 전국 최초로 경남에서 도내 권역별 4개 대학에 위탁해 교육과정을 개설한 이래 올해 21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1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총 2965명의 도내 여성리더를 배출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153671398734236
지난 11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여성지도자 심화과정 입교식./사진제공=경남도
정만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