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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시설물 시민 개방 호응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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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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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하 공단)이 주차장과 교육장 등 유휴공간 나눔사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진주시에 위치한 본사 시설의 교육장과 주차장을 업무에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주민편익을 증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8일 진주에서 중증장애인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해인사자비원 사회활동지원센터(대표자 이성형,이하 센터)에 EL-Safe홀을 대여 개방했다. 센터는 공단 EL-Safe홀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앞으로 총 4회에 걸쳐 약 300명이 교육할 예정이다. 공단의 시설나눔으로 인해 센터는 교육장소 대여에 따르는 상당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EL-Safe홀은 100명 수용규모로 교육장 및 회의실로 사용 가능하며 빔프로젝트, 음향장비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대여 대상은 교육 및 회의 목적의 진주시민이며, 신청은 사용 희망일 2주전에 공단 시설 담당자에게 메일(archivist@koelsa.or.kr)로 신청서를 송부하면 담당자가 가능여부 파악 후 메일 혹은 전화로 회신을 준다. 또한 주차장은 주말 및 공휴일에 개방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운영지원부(055-751-0792)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청사의 유휴공간과 주차장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승강기안전공단, 시설물 개방
지난 8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진주 본부 EL-Safe홀을 해인사자비원 사회활동지원센터에서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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