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멀티플렉스에서 ‘일자리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단공은 또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을 비롯해 경영자협의회, 미니클러스터 연합회, 글로벌 선도 기업 협의회, 여성경영자협회 등 창원산단 기업유관단체와 취업준비생 그룹 등 7개 단체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따라서 산단공 경남본부는 경남 산단 중견·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비롯한 유관기관 공동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도제 참여기업 발굴, 온·오프라인 산업단지 일자리 정보 실시간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매칭에 매진한다.
산단공 또 세부 추진 사업으로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스터디 공간 제공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지원, 지역 기업체 대표·취준생 그룹 간 멘토링, 중소기업 현장 투어 등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는 물론 인력양성 실무자 협의회 운영,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일체형 도제 기업 발굴,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일자리 정보 DB구축을 통한 취업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산단공 경남본부 배은희 본부장은 “이번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경남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체가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역 구직희망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산단공은 또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을 비롯해 경영자협의회, 미니클러스터 연합회, 글로벌 선도 기업 협의회, 여성경영자협회 등 창원산단 기업유관단체와 취업준비생 그룹 등 7개 단체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따라서 산단공 경남본부는 경남 산단 중견·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비롯한 유관기관 공동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도제 참여기업 발굴, 온·오프라인 산업단지 일자리 정보 실시간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매칭에 매진한다.
산단공 또 세부 추진 사업으로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스터디 공간 제공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지원, 지역 기업체 대표·취준생 그룹 간 멘토링, 중소기업 현장 투어 등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는 물론 인력양성 실무자 협의회 운영,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일체형 도제 기업 발굴,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일자리 정보 DB구축을 통한 취업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산단공 경남본부 배은희 본부장은 “이번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경남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체가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역 구직희망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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