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리지질 석학들, 대산정수장 방문
세계 수리지질 석학들, 대산정수장 방문
  • 이은수
  • 승인 2018.09.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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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상환)는 12일 제45회 국제수리지질학회 ‘IAH 2018’에 참석중인 전 세계의 수리지질 석학들이 대산정수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제수리지질학회(IAH)는 1957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차 총회를 시작으로 설립, 지하수 분야의 유일한 국제학회로 현재 전 세계 4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9월 9일부터 제45회 국제수리지질학회 ‘IAH 2018’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제45회 국제수리지질학회 ‘IAH 2018’에 참석 중인 전세계 수리지질 석학 50여명은 국내 최초로 강변여과수를 도입한 창원시 대산정수장의 선진 정수처리 기술을 견학하고자 방문했다. 대산정수장 홍보관에서 강변여과수 취·정수 방법 등 현황을 청취한 후, 현장으로 이동해 강변여과수 취수정 및 포기반응조, 급속여과지, 활성탄여과지, 취수정 등 취수 및 정수처리공정 전반에 대해 견학했다.

‘강변여과수’란 하천 표류수를 강변 모래 자갈층으로 통과시켜 토양의 자정 능력에 의해 오염물질이 제거된 물을 취수하는 형태의 대체 수자원이다. 녹조발생 등 오염에 대한 안정성이 높고 정수처리에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대산정수장 관계자는 “전세계 수리지질 석학들이 강변여과수의 취수와 처리과정의 친환경적 방식에 감탄했으며, 대산정수장의 강변여과수는 최근 녹조 등 오염사고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원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12일 제45회 국제수리지질학회 ‘IAH 2018’에 참석중인 전 세계의 수리지질 석학들이 대산정수장을 방문, 강변여과수 취수정 및 포기반응조, 급속여과지, 활성탄여과지, 취수정 등 취수 및 정수처리공정 전반에 대해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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