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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가야문화 체험 놀이마당 15일 열려
여선동  |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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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22: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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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문화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함안화천농악과 함께 가야문화 마실가자’ 체험놀이마당이 오는 15일 함안박물관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

함안군과 함안화천농악보존회(대표 차구석)에서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8 문화재청 공모로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천농악과 아라가야 고취대 공연, 말이산 고분군 달빛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자 한다.

유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 시민들을 위한 체험행사로 LED를 활용한 쥐불놀이, 한지등 만들기, 야광 제품을 활용한 ‘도깨비 대동놀이 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함안화천농악과 함께 가야문화 마실가자’는 함안말이산 고분군(사적 515호), 함안화천농악(경상남도 무형문화재 13호)등 함안의 문화재를 활용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학생,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연관람,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화천농악보존회 전수조교 권정현(010-3842-0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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