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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회 대학생 미술작품 공모전 개최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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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2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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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둘레길을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 1회 미술작품(조형) 공모전을 개최한다.

LH는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지역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산업·문화·복지 콘텐츠를 개발·공급하는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LH 본사 사옥이 경남지역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둘레길, 오픈갤러리 등 혁신도시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순수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으로 건전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하였다. 공모대상은 LH본사 둘레길 내 조각공원에 설치 가능한 조형예술품으로 작품규격은 2m×2m×2m이다. 특히, 야외전시임을 감안하여 안정적이고 내구성 있는 소재로 제작된 작품이어야 한다.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작품접수를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택배로 제출하고, 도판 및 작품설명서를 웹하드(http://webhard4.lh.or.kr)에 업로드 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LH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예술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안정성,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평가할 예정이며, 10월 18일(목) 최종 선정된 우수작품 20건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대상 1건 500만원, 최우수 2건 각 400만 원, 우수 3건 각 300만 원, 장려 4건 각 200만 원, 입상 10건 시상품(50만 원 상당) 등 총 3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장려상 이상 미술작품 10점의 작가에게는 제작·설치비용 3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제작된 작품은 LH 본사 둘레길에 전시된다.

LH 관계자는 “공모지침서, 현장설명서, 현장도면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 답사를 하는 것이 공모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주민 문화생활의 장을 넓히고 주위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둘레길을 특화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LH 대학생 미술작품 공모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둘레길을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 1회 미술작품(조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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